지난주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2일 오전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8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가검물을 역학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됐지만 감염경로가 달라 감염원이 학교 급식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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