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권상우씨가 서방파 두목 출신의 김태촌씨에게 협박당했다며 고소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씨는 올해 초 지인 A씨와 함께 일본에서 팬 사인회를 추진했으나 사업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자 A씨의 부탁을 받은 김씨가 자신을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창원지검 진주지청이 뇌물 공여 혐의로 김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이 사건을 내려보내 함께 수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