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는 제1회 한-아프리카 포럼이 8일 서울 선언을 채택한 뒤 폐막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25개국은 서울 선언을 통해 두 지역의 무역과 투자를 증진시킴으로서 장기 호혜 협력관계를 구축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아프리카 5개국 정상을 비롯한 아프리카 25개국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8일 포럼과는 별도로 노무현 대통령과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행사에 참석한 아프리카 정상 및 각료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방안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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