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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노사 화합 조례' 최초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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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사분규는 이제 노사 양측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상처를 남깁니다. 노사분규를 없애고, 기업을 유치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자치단체까지 나서고 있습니다.

전주방송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근로자는 기업이 살아야 근로자도 살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사용자는 근로자가 기업 성장동력의 주체라는 열린 마음으로...]

전북지역의 노사 대표가 서로 화합해서 분규와 갈등이 없는 기업환경을 일궈내자고 다짐했습니다.

노사 갈등이 모두에게 손실이 되는 만큼 신뢰속에 서로 힘을 모으겠다는 약속입니다.

오늘(8일) 행사는 심각한 인구유출을 막기 위해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전라북도가, 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김완주/전북도 지사 : 노사문제야 말로 전라북도 일자리문제 해결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데 절대절명의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해서, 노사문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또 전국 시·도 가운데는 처음으로 노사화합촉진조례를 만들어 다양한 지원을 제도화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노동상담소를 둬서 근로자의 어려움을 풀어주고, 장기간 분규가 없는 사업장에 각종 지원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앞다퉈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는 자치단체들이 좋은 기업유치 환경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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