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권주자 중 하나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9일 청년 구직자들과의 버스 토론을 시작으로 제2차 민생투어에 들어갑니다.
1차 투어였던 '100일 민심대장정'의 후속탄으로 이번에는 아예 중고 대형버스를 한 대 구입해 전국을 도는 '버스토론방 투어'의 형태를 취합니다.
민심대장정이 농어촌을 중심으로 한 현장 체험과 민심 수렴 위주였다면 '비전 투어'가 정식 명칭인 이번 투어는 해법을 돌려주기 위한 토론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니다.
이번 대장정에서는 1차에서 주목했던 일자리, 교육, 주거, 노후 문제의 이른바 '4대 불안' 에다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외교안보 불안, 한나라당 개혁을 포함한 정치개혁을 더한 6가지 과제를 다룬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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