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이 늦어도 내년 1월 말까지는 교수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타임스는 7일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의 측근인 하이더 알 아바디 의원의 말을 인용해 "후세인 처형 문제가 내년 1월 말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라크 검찰 측 수석검사는 6일 교수형 선고를 받은 후세인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판결 일정이 내년 1월 중순쯤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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