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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년도 집값 비교적 안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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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연구원은 부동산 경기전망에서 내년도 집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 1.5%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올해 상승률 추정치, 6.9%보다 크게 낮은 것입니다.

택지부족 같은 상승요인이 있지만 정부의 규제정책과 주택자금 대출규제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입니다.

특히 지방의 주택매매가는 경기침체와 정부의 획일적인 규제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됐습니다.

반면 서울은 매매가가 3.2%오를 것으로 예상돼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전세 시장과 관련해서는 서울의 경우 최근 2년 동안 공급물량이 적은데다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늘고 있어 상승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전셋값은 전국 평균 3.3%, 서울은 4.6% 가량 오를 것이란 전망입니다.

토지 시장은 신규 택지개발지구 등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상승세가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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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년부터 부과되는 부재지주 소유토지에 대한 60% 양도세 부과와 토지거래 허가구역 등의 규제영향으로 1% 안팎 상승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은 또 재개발, 재건축 물량이 줄면서 내년 건설수주는 올해보다 4% 줄어든 95조 7천억 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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