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조직 서방파 두목 출신인 김태촌 씨가 일본으로 출국한 지 3개월여 만에 귀국하다 인천공항에서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창원지검 진주지청으로 압송돼 뇌물공여 등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말 돌연 일본으로 출국한 김 씨는 선교활동을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으나, 검찰은 김 씨가 사행성 게임장 운영과 경품용 상품권 유통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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