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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용평 스키장 10일 나란히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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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과 용평 스키장이 국내 스키장 가운데 10일 나란히 개장한다.

휘닉스파크는 6일 밤 첫 눈으로 10㎝가 슬로프에 쌓이면서 제설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개장을 앞당겼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개장하는 슬로프는 펭귄과 하우젠이다.

개장일 기념 이벤트로 모바일 쿠폰을 다운받으면 리프트 반일권을 1만3천원에, 주간권은 1만8천원으로 할인해주고, 개장 후 첫 주말과 휴일인 11일과 12일에는 모든 리프트 요금을 50% 할인한다.

이 기간 슬로프는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21개의 슬로프를 보유한 휘닉스파크는 이번 시즌을 맞아 어린이 전용 구역인 '키즈 파크'를 신설하고 중상급 슬로프의 경사도를 낮추는 한편 여성 전용 리무진 버스도 운영한다.

용평스키장도 중급인 핑크슬로프를 같은 날 개장한다.

용평 스키장은 개장일 스노보드 신상품 시승회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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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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