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은행카드 기능을 가진 대학교 학생증을 발급할 때 학생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해당 학생에게 동의를 받을 것을 서울시립대학교에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학생증과 연계한 계좌개설을 학생이 원치 않았는데도 학교측이 학생의 개인정보를 은행에 일괄 제공한 것은 사생활 침해라며 권고사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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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은행카드 기능을 가진 대학교 학생증을 발급할 때 학생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해당 학생에게 동의를 받을 것을 서울시립대학교에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학생증과 연계한 계좌개설을 학생이 원치 않았는데도 학교측이 학생의 개인정보를 은행에 일괄 제공한 것은 사생활 침해라며 권고사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