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일부 업체가 인체에 유해한 폐기물로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는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일부 업체가 산업 폐기물을 불법 매립하고 인체에 유해한 폐기물을 시멘트 원료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쌍용양회와 동양시멘트, 한라 라파즈 등 시멘트 업계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업체에서 수거한 시료를 외부 기관에 의뢰해 정밀분석하고 있으며 감정결과가 나오는 1, 2주 뒤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본격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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