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 데 격분해 동료 교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인천 모 고등학교 교사 4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4일 새벽 0시 반쯤 인천 도화동에서 회식이 끝난 뒤 동료교사 47살 B씨의 허리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체육대회가 끝난 뒤 벌어진 회식 자리에서 B씨가 동료 교사들 앞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헐뜯는 말을 한데 앙심을 품고 귀가하는 B씨를 뒤쫓아가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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