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보석박물관에 2인조로 추정되는 도둑이 들어 수천만 원어치 보석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6일 새벽 두시 반쯤 전북 익산시 왕궁면 익산보석박물관 1층에 전시된 에메랄드와 루비 등 귀금속 등 시가 3천5백만 원어치가 털렸습니다.
경찰은 2명으로 추정되는 도둑이 현관 유리문을 둔기로 깨고 들어와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도난 경로와 피해물품 등에 대한 파악과 함께 지문감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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