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가 다섯 살짜리 아들 매덕스와 함께 인도 난민 캠프를 방문했다고 UPI통신이 5일 보도했다.
통신은 "인도에서 영화 '마이티 하트'를 촬영 중인 졸리는 4일 아프가니스탄과 미얀마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인도 수도 뉴델리의 난민 수용소를 찾았다"면서 "졸리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졸리는 수용소에서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의 민속음악 연주를 감상했으며, 남편이 미얀마 정부에 구속돼 홀로 세 아이를 데리고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한 여성의 작은 집을 찾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