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경남 사천시 정동면, 곤양면과 하동군 일부 지역에 지름 1㎝ 정도의 우박이 내려 재배중인 농작물 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우박으로 사천시 정동면 허정윤(50)씨 소유 1㏊의 단감과수원과 인근 과수원의 단감 상당수가 상처를 입거나 떨어져 수확할 수 없게 됐으며 사천시 곤양면과 하동 지역에서 재배중이던 김장배추와 시금치 등 밭작물도 잎이 찢어지는 피해를 봤다.
사천시와 하동군은 우박이 내린 지역에 관련부서 공무원을 보내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사천.하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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