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5일 오전 8시를 기해 서해중부 전해상과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 뒤 오전 9시를 기해 서해남부 앞바다에도 풍랑주의보를 확대했다.
이로써 풍랑주의보는 서해 전해상에 내려져 있는 상태이며 이날 낮 풍랑 예비특보가 동해 전해상으로 확대된다.
기상청은 또 오전 8시를 기해 대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고 강풍 예비특보는 이날 낮 강원도(강릉·동해·삼척·속초시, 고성·양양·평창군), 울릉도·독도에 내려진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강원 남부, 충남북, 경북, 전북 북부 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계속 남동진해 남부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니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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