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이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4일 학교 등에 따르면 A군은 3일 오전 10시30분께 학교 복도에서 같은 반 친구 인 B군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3차례 찔렀고 B군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건은 담임교사가 교실에 없던 휴식 시간에 일어났고 A군은 약 1년 전부터 자신을 괴롭혀 온 B군에게 복수하려고 흉기를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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