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3일 민주노동당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위협 때문에 자위적 측면에서 핵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박용진 민노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영남 위원장은 또 "핵은 결코 남쪽을 향하거나 동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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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3일 민주노동당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위협 때문에 자위적 측면에서 핵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박용진 민노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영남 위원장은 또 "핵은 결코 남쪽을 향하거나 동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