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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족, 시비 끝 흉기로 동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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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 한족 28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쯤 서울 대림동의 한 주택에서 고향 선배인 38살 이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이 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조 씨는 이 씨가 빌려준 돈 240만 원을 갚으라고 계속 요구하자 홧김에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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