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번 겨울이 많이 춥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날씨 예보와 OPEC의 감산 신중론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83센트가 떨어진 배럴 당 57.8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1.14달러 하락한 배럴 당 57.8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주 미국 전역의 기온이 예년 평균치를 웃돌 것이란 예보로 난방유 수요 감소 전망이 나온데다 쿠웨이트가 추가감산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하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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