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인혁당' 유족, 국가상대 340억 원 소송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에 연루돼 사형당한 8명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34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인혁당 사건의 유족 46명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이 사건은 과거 권위주의 시절 자행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으로 밝혀진 만큼 국가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특히 "가족의 억울한 죽음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고 30여 년 동안 핍박과 차별을 받았다"며 유족별로 11억 5천만 원에서 48억 원까지를 배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