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의 핵 폐기를 유도하기 위해 중국 관할인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에 묶인 북한자금 2,400만 달러 중 합법자금 800만 달러에서 천200만달러 가량을 선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북한자금에 대한 조사 작업을 가급적 6자회담 재개 전에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핵 6자회담이 재개되면 북한은 동결된 해외 은행계좌에 접근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미 재무부는 방코델타아시아 조사에 대해 어떤 논평도 아직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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