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채소를 잘 먹지 않는 등 편식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초등학교 영양사 101명에게 학생들의 잔반량을 물어본 결과, 52%가 시금치나 미나리 등 채소류를 남긴다고 답했고, 23.4%는 된장국, 10.4%는 버섯류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영양사의 79.3%는 학생들의 식습관 가운데 편식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고, 식사지도는 물론 새로운 조리법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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