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한 택시의 차량정보를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서울시내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차량 앞면과 옆면에 '그린택시'라는 스티커가 붙은 택시에 한해 다음달부터 '365일 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방법은 택시에 탑승한 뒤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스티커에 적힌 차량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문자 메시지가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는 한달 동안 택시조합 등을 통해 '그린택시' 스티커를 보급한 뒤 다음달부터 건당 50원을 받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