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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기상관측 103년 만에 가장 더워

평균 최고기온 23.6도·최저기온 1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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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이 1904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103년만에 가장 더웠던 10월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1일 지난 1904년부터 전국의 관측소에서 관측한 10월의 기온을 분석한 결과 올 10월의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23.6도, 최저기온은 11.7도로 관측사상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부분지역에서 기상관측 이래 10월의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올 겨울에도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이상 고온이 예상되지만 기온의 변동 폭이 커지면서 혹한이나 폭설 같은 이상 기상이 잦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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