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심대평 공동대표는 열린우리당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정계개편 논의에 대해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5·31 지방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당무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복귀한 심 공동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 핵실험과 간첩단 사건 등으로 국가가 위기사태에 처했다"며 "지금은 정계개편을 논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심 공동대표는 "국민중심당이 정계개편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게 아니라 아직 시기가 아니라는 뜻"이라며 "시기가 되면 우리의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