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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사고, 전년보다 14.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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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불량으로 인한 자전거 안전사고가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올 들어 9월 말까지 접수된 자전거 안전사고가 165건으로 지난해보다 14.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사용자 부주의나 충돌이었지만 자전거 자체의 문제로 인한 사고도 45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조립불량이거나 부품불량인 경우가 3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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