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이 오는 19일 APEC 정상회담이 마무리된 뒤에 재개될 것으로 본다고 유명환 외교통상부 차관이 밝혔습니다.
유 차관은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오는 18일과 19일 APEC 정상회담이 열리고 그 기간에 한미일 고위급 협의가 예상되는만큼 6자회담은 그 이후에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유 차관은 또 방코델타 아시아은행의 북한 금융계좌 동결 등 미국의 대북금융제재와 관련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이 문제는 조만간 결정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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