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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에도 선선…내일 아침 다시 쌀쌀

동해안에 비, 산간에는 최고 3cm 가량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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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는 가을느낌이 더 들지만 11월이 되면 겨울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 드시죠?

11월 첫 날인 오늘(1일)은 조금 흐린 하늘로 출발했는데요.

오늘 대부분 지방에서는 비교적 무난한 가을날씨가 예상되지만 동해안 지역은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해안 쪽에는 비가, 또 높은 산간지역에는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 사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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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구름이 조금씩 지나고는 있지만 오늘 우리나라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습한 북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쪽에는 최고 30mm가량의 비가, 산간지역에는 1~3cm정도의 눈이 내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 낮기온은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는데요.

서울과 춘천의 기온이 18도, 남부지방의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동해안 쪽에 궂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중부지방의 기온이 다시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조금 더 쌀쌀해지겠고요.

한낮의 기온도 오늘 보다는 조금 더 낮겠습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흐려지기 시작해서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이 눈비가 지나고 나면 다음주 월요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3도, 화요일에는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정말 겨울 같은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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