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지명 공인을 놓고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동해 독도 부근 바다 밑 '울릉분지'에 태극기가 설치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연구원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인 잠수정 '해미래'가 지난달 28일 동판으로 제작된 가로 23㎝, 세로 13㎝ 크기의 태극기를 바닷속 울릉분지 위에 설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울릉분지는 쓰시마 분지로도 불리는 곳으로 '울릉분지'를 해저지명으로 국제 공인을 받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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