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과 함께 돌아 온 여성 그룹 빅마마!
허스키한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인데요.
신나는 디스코 풍의 타이틀 곡 '네버 마인드'를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마치 70년대 팝스타 아바를 연상시키죠.
경쾌한 타이틀 곡만큼이나 외모도 한층 발랄하고 예뻐진 모습입니다.
특히 막내 박민혜 씨는 쉬는 동안 무려 15kg을 감량, 몰라보게 날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박민혜/빅마마 : (신)연아 언니 결혼할 때, 웨딩드레스를 한 번 들러리로 입어봤는데…그날 이후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
빅마마하면 떠오르는 건 애절한 발라드!
하지만 이번 3집의 분위기는 확 달라졌습니다.
밝고 경쾌한 곡들이 주를 이루는데요.
[신연아/빅마마 : 마음이 편해지고 밝아지니까 음악도 밝게 나왔다.]
[이지영/빅마마 :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도 좀 무거워서 에너지를 전해 드리고 싶어서 밝은 곡들을 선택했다.]
화려한 외모가 인기의 기준이 되는 가요계!
하지만 2003년 데뷔 이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빅마마.
뛰어난 가창력 말고도 인기의 비결이 있을까요?
[신연아/빅마마 : 느낌에 맞춰서 노래하는 스타일. 그런 모습이 자연스럽고 솔직해 보여 좋아하시는 것 같다.]
S라인의 몸매나 섹시한 댄스 실력은 없지만 뛰어난 가창력과 솔직한 무대매너를 가진 '빅마마'가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신연아/빅마마 : 처음처럼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노래로 모든 걸 표현하는 가수로 남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가 설 수 있는 무대가 있다면, 어디서든지 진심을 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