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유엔 총회에서 대북인권결의 채택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의 한 소식통은 EU 회원국 25개국이 대북 인권결의안 제출을 위해 내부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유엔 총회 대북 인권결의는 우리나라가 기권한 가운데 채택됐으며 북한 주민의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보장을 촉구하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단체의 자유로운 접근과 공평한 지원물자 공급, 유엔 북한인권 특별조사관 활동 협조를 북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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