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KBS 드라마 '서울 1945'를 방영해 고 이승만 전 대통령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KBS 윤 모 PD와 이 모 작가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윤 PD와 이씨는 이 드라마에서 이 전 대통령과 장 전 총리가 친일파로서 공산당 지폐위조 사건인 '정판사 사건'을 경찰을 동원해 해결한 것처럼 묘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PD는 "드라마에서 이 전 대통령 등을 친일파로 명시한 것도 아니고, 관점에 따라 다른 사안이다"면서, "고인들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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