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대중교통 요금이 내년 초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시정개발연구원이 서울시에 제안한 것으로, 기본 요금은 그대로 두되 추가 요금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시정연은 지선·간선 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등 대중 교통 수단에 추가 요금 부과 거리를 단축하고 추가 요금을 현행 100원에서 150- 200원으로 인상할 것을 서울시에 제안했습니다.
시정연은 광역버스 요금을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올리고, 지하철 무료 이용 대상을 65세 이상의 모든 노인에서 60세 이상 생활보호대상자로 국한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서울시는 시정연의 제안을 검토해 시의회 동의 등을 거쳐 내년 초 쯤 인상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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