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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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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오늘(30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서리의 계절이 돌아왔는데요.

서리는 비나 눈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기상현상이 아닙니다.

밤 사이 차가워진 땅이라든지 물체에 숨어있던 수증기가 응결하게 되면서 얼어붙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보통 풀 위의 온도인, 초상온도가 10도씨 이하일 때 자주생기고요.

한겨울에 차 앞을 하얗게 가리는 것도 서리의 일종입니다.

서리는 지대가 높은 곳이라든지 산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큰, 해안보다는 내륙에서 서리일수가 긴데요.

서울의 경우 도시화가 되면서 아침기온이 조금 올라간 상태이기 때문에 주변 지역에 비해서 서리일수가 짧은 상태입니다.

내일 아침은 서리가 내리거나 아침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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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방의 자세한 날씨 전해드리겠습니다.

내일 아침도 서울과 인천의 기온은 10도를 밑돌겠고, 철원과 춘천은 5도 안팎으로 조금 춥겠습니다. 

청주와 충주, 대전 역시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15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는 맑은 뒤 오후늦게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 독도 역시 오후엔 구름이 많겠고 영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 안개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여성에게 더 흔한 방광염의 치료는?>

[서주태/제일병원 비뇨기과 : 방광염이란 (여성들은)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고 주변에 질이나 항문이 가까워 균들이 방광에 들어가기 쉬워 생기는 병인데 일반적으로 방광염은 소변을 충분히 보시고 온좌욕 하시고 물을 많이 드시면 치료가 됩니다만 혈노가 있고 통증이 심할 때는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고 3일 정도 약을 드시면 충분한 치료가 됩니다.]

내일의 세차지수입니다.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서 세차 효과는 오래가겠습니다.

단, 강릉은 모레쯤 비가 예상돼 세차를 미루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쾌청한 하늘이 출근한는 데 기분이 좋지만, 바람이 차가워서 몸을 움츠러들게 하는데요.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습니다.

내일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대비를 잘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주에도 특별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온이 점점 내려가면서 주말 이후에는 기습추위도 찾아오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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