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29일 실시된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60.8%의 지지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39.2%를 득표한 경쟁자 알키민 전 상파울루 주지사는 룰라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승리를 축하하고 패배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당선이 확정된 뒤 "기존의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연간 5%가 넘는 성장 위주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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