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산업생산과 민간소비 등 실물지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산업 생산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3% 증가했으며, 한 달 전보다도 2.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향후 경기동향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 전년 동월비는 한 달 전보다 0.2% 포인트 상승해, 지난 1월 이후 8개월 만에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그러나, 지난해 9월에 있었던 추석연휴가 올해에는 10월로 바뀐 데 따른 일시적 효과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호전보다는 이전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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