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남자친구와 짜고 아버지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1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남자친구 19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18일 새벽 3시 쯤 경기도 남양주시 66살 김 모 씨의 집에서 김 씨를 둔기로 때리고 3백만 원이 든 예금통장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직장을 다니며 일해서 번 1천여 만원을 아버지에게 맡겼으나 돌려주지 않자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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