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에 운전한 사실을 부인한 혐의로 32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28일 저녁 8시 쯤 경남 창원시 팔용동 한 식품회사 앞 사거리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41%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뒤에 "대리운전기사가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고 잡아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최 씨는 상처난 곳과 차량손상 등에 대해 추궁받다 자신이 운전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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