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은 가짜 외국 유명상표를 붙인 가방을 만들어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제조업자와 유통업자 2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제조업자 54살 김 모씨 등 3명은 지난 2월부터 서울 면목동 주택가 지하창고에서 위조된 구찌 상표 원단을 구입한 뒤 가짜 구찌 가방 5천9백여 개를 만들어 도매업자들에게 팔아 1억 3천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도, 소매업자 44살 이 모씨 등 19명은 제조업자들로부터 넘겨받은 가짜 구찌 가방들을 한 개당 5만 원에서 7만 원씩 받고 소비자들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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