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서부 산악지대에서 28일 도로를 달리던 만원버스 1대가 계곡으로 추락해 적어도 42명이 숨지고 43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지점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450km 떨어진 샬얀주의 루함 바자르 인근으로, 사고 버스가 방향을 잃고 도로를 벗어난 뒤 250m 아래 골짜기로 굴러떨어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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