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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또 한인 20대 남성 총격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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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현지 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쯤 로스앤젤레스 남쪽 세리토스의 한 교민 집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백인 친구와 함께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한인이 집 주인 신 모 씨의 아들인 28살 조슈아 씨이며, 2명 모두 가슴에 총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 강도나 원한 관계에서 빚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숨진 신씨가 마약과 관련됐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이웃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마약 연관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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