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7일 건설교통위원회 등 14개 상임위원회별로 정부 부처와 산하 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김용덕 건교부 차관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건교부의 신도시 계획 발표가 성급하게 이뤄져 혼란을 부추겼다며 신도시 계획 발표 경위를 추궁했습니다.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외교통상부에 대한 감사에서는 대북 정책을 둘러싼 한미간 외교 마찰과 대북 제재 참여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을 상대로한 재정경제위원회 국감에서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에 대한 대출 문제 등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감에서는 노후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대책 등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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