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에서 제주감귤의 협상예외품목 지정이 무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FTA 제4차 협상에서 한미 양측은 감귤의 민감성을 협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렌지 수입 관세만 현행 50%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돼 최근 수입물량이 급증하고 있는 탄제린과 만다린류의 관세가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감귤 유사 품종인 탄제린과 만다린류는 관세가 144%로 미국내 재배지가 급증하면서 수입물량도 크게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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