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열대림에서 매년 되풀이되는 산불이 지구 온난화를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고 싱가포르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환경 세미나에서 환경과 산림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 열대림의 이탄 지대에서 매년 산불이 발생해 많은 탄소가 연무화 함께 방출되면서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아카시아 펄프와 야자유 채취를 위한 농장 조성이 열대림 산불의 주범 이라면서 산불이 발생하면 엄청난 이산화탄소가 방출돼 기후 변화를 부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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