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관방부장관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와 반성"을 표명한 지난 1993년 고노 요헤이 당시 관방장관 담화에 대해 "역사적 사실관계를 잘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은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강요와 옛 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한 '고노 담화'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뜻으로 분석됩니다.
시모무라 부장관은 25일 도쿄에서 가진 강연에서 "위안부 문제는 시간을 두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수집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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