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을 포함한 서울시 내 각급 학교 10곳 가운데 7곳의 실내 세균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서울시 내 유치원과 학교 153곳을 조사한 결과 71.2%인 109곳에서 부유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발암성 유해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를 넘게 검출된 학교도 55.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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