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비,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 만난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가수 비(24)가 차기 유엔(UN)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만난다.

비는 28일 오후 6시30분 충북 충주시 충주체육관에서 열리는 반 장관의 차기 유엔사무총장 환영 행사에 공식 축하 게스트로 초대됐다.

날 비는 공연에 나서기 전 반 장관과 직접 대면해 20분간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월드 스타'로 도약중인 비는 2월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선정됐고, 반 장관은 13일 오후(현지시각) 유엔 회원국의 만장일치 박수로 8대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높인 점에 대해 서로 축하와 감사 인사를 주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광고 영역

이후 비는 무대에 올라 4집 수록곡 '아임 커밍(I'm Coming)' 등을 선사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비는 4집에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는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반 장관을 만나게 돼 더없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 장관의 모교인 교현초·충주중·충주고 동문회와 충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을 비롯, 약 1만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HCN 충북방송을 통해 콘서트 등 환영행사 실황이 케이블TV로 생중계된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