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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픈 아이들과 뜻깊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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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아픈 어린이들의 치료 과정을 지켜보며 뜻깊은 하루를 보낸다.

26일 기독교 인터넷신문 '구굿닷컴'에 따르면 박수홍은 이날 '하얀사랑 파란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려운 형편 때문에 병원에 다니지 못하는 환아들과 동행하며 격려한다.

박수홍과 하루를 보내며 치료를 받게 된 아이들은 쓸 수 있는 치아가 하나도 없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11살 소년과 영구치가 3개 없는 8살 소녀.

가정 형편이 어려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의사의 손길을 연결하는 이 캠페인에는 현재 10여 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박수홍은 "평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격려해주고 싶었다"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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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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