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이라크군이 25일 반미 시아파 마흐디 군의 근거지인 사드르시를 공습해 22명이 사상자가 나온 데 대해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알-말리키 총리는 "마흐디 민병대의 유력 인사를 겨냥한 이런 공격이 반복돼선 안 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이라크 주재 미 대사와 미군 관계자들이 24일 기자회견에서 이라크 정부는 종파간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일정표가 필요하며 자신이 이에 동의했다고 말한 것을 비난했습니다.
한편 미 부시 대통령은 "수많은 군사작전에서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다"고 말해 이번 공습에 대해 알-말리키 총리와 사전 협의가 없었음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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